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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용서한 장신영, 20대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청순 비주얼

OSEN

2025.06.2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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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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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장신영이 여대생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신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터에서 여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장신영은 벤치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었다. 환한 미소로 일상을 즐기고 있는 장신영은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이었다.

특히 장신영은 올해 40세임에도 불구하고 여대생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긴생머리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풋풋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장신영은 굽이 없는 신발을 신고도 늘씬한 모델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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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이혼 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2월 강경준의 불륜 의혹이 불거지면서 예능에서 하차했다.

장신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복귀했으며, 지난 9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장신영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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