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출산 2달' 손담비, 벌써 2세 데뷔하나···카메라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

OSEN

2025.06.25 02:4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겸 손담비가 딸에게 푹 빠졌다.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일명 국민 육아템으로 알려진 모빌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손담비의 딸 해이는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속눈썹을 자랑해 손담비의 매력적인 페이스를 연상하게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무엇보다 이규혁과 함께 손담비는 딸 해이와 사진을 찍었는데, 해이는 카메라를 피하지 않고 거울을 통해 사진을 찍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였다. 손담비는 "해이도 카메라를 보는 거야?"라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네티즌들은 "역시 끼는 못 속인다", "스포츠 스타에 톱 배우 엄마를 뒀으니 예사롭지 않겠죠", "아기 모델 해도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작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으며 올해 득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손담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