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수방사령관 이진우 조건부 보석 허가
중앙일보
2025.06.25 04:1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군사법원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 대해 조건부 보석을 허가했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군사법원의 결정에 따라 박 총장과 이 전 사령관은 곧 석방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군검찰은 1심 재판의 구속기간인 6개월 만료가 임박하자, 이들이 조건 없이 석방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보증금 납입, 주거지 제한, 사건 관련자 접촉 금지 등의 조건을 붙여 재판부에 직권 보석을 요청했다.
당초 박 총장과 이 전 사령관 외에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도 조건부 보석 신청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은 모두 계엄군 주요 지휘관으로 지난해 말 또는 올해 초 구속기소돼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1심 구속기간이 끝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 전 사령관과 문 전 사령관에 대해서는 군검찰이 지난 23일 위증 및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추가 기소하면서 이를 근거로 구속영장을 새로 청구했고 조건부 보석 요청은 철회했다.
이해준(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