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사길 잘했어”...유인영이 결국 산 ‘203만 원짜리 부츠’ 뭐길래
OSEN
2025.06.25 19:5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유인영이 명품 레인부츠 구매를 두고 오랜 시간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서는 "장마에도 예쁜 인영's 내돈내산 찐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인영은 여름을 맞아 직접 구매한 신발들을 소개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띈 건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레인부츠. 그는 “왜 이 금액을 주고 사야 하나, 정말 고민 많이 했다”며 “작년에 결국 샀는데 너무 잘 신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해당 레인부츠는 2025년 6월 기준, 매장에서 203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
[사진]OSEN DB.
유인영은 몇 년간 망설였던 이유도 밝혔다. “비 오거나 눈 올 때만 신을 수 있는 신발인데, 이 금액을 주는 게 맞나 싶었다”고 돌아보며, “다른 신발은 계절 상관없이 자주 신을 수 있지 않나. 근데 이건 너무 상황이 제한적이라 더 망설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유행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고, 가격은 해마다 조금씩 올라갔다. 유인영은 “매년 장마철이 되면 이 신발 얘기가 나왔고, 결국엔 또 오르기 전에 사자 싶어서 샀다. 지금은 만족스럽게 신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샀어야 했는데, 그게 좀 아쉽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