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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g' 한혜연, 가늘다 못해 쭉 뻗은 극세사 각선미..한줌이겠네

OSEN

2025.06.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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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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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한혜연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의 핏�G”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연은 편안한 일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었다. 한혜연은 미니스커트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굽 높은 샌들을 신고 거리를 걷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으로 센스를 자랑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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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혜연은 다이어트 성공 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 ‘한줌’ 발목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낸 한혜연은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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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14kg 감량에 성공해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NS를 통해서 식단을 공개하는가 하면, 늘씬한 몸매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혜연은 배우 한지민과 절친한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하다. /[email protected]

[사진]한혜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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