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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이적설에도 '간판 역할'... 英 매체 "SON, 새 유니폼 모델 BUT 실제 입고 경기 뛸진 불확실"
OSEN
2025.06.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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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 토트넘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 2024-2025시즌 원정 유니폼 메인 모델로 나섰다. 현지에선 다음 시즌 손흥민이 해당 유니폼을 입고 뛸진 미지수란 의견을 내놨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손흥민을 메인 모델로 내세웠다.
팀 주장 손흥민이 모델로 등장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최근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나온 발표이기에 주목을 사고 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해 왔다. 2023년부터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함께하며 구단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이징 커브에 들어선 손흥민이 토트넘과 아름다운 이별을 해야 한단 시선이 꽤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앞서 24일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이 손흥민에게 작별 무대였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로선 그가 토트넘을 떠날 확률은 50%라고 전해진다”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의 전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은 "손흥민 영입 제안을 받는다면 토트넘은 1억 파운드(약 1848억 원)를 요구할 것"이란 의견을 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자금력 있는 클럽들이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도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손흥민 / 토트넘 소셜 미디어 계정
‘풋볼런던’도 26일 손흥민의 불투명한 미래를 언급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중심 인물로 등장했다. 도미닉 솔란케, 페드로 포로, 대니엘 스펜스, 굴리에르모 비차리오도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북런던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이 유니폼을 정식 경기에서 입게 될지 알 수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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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진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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