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가인 "시母가 집안 서열 1위"…시댁살이 신혼 '식성 차이'로 힘들었다 (‘자유부인’)
OSEN
2025.06.26 15:3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시어머니를 집안 서열 1위로 꼽으며, 결혼 초 시댁에서 함께 살 당시 식성 차이 때문에 힘들었음을 유쾌하게 밝혔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연정훈 부부 신혼집이었던 판교 시댁 최초공개 (3층집, 시어머니, 연규진)’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시댁에 들린 한가인은 “몸보신용 음식을 조금 해주신다고 해서”라며 방문 목적을 밝혔다. 자리 배치를 설명했고, 제작진은 “어머님이 왕자리에 앉으시네요?”라고 물었고, 한가인은 “집안의 서열이 그런 것 같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집안에는 연정훈과 한가인의 사진이 가득 붙어있었고, 제작진은 한가인이 직접 붙였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한가인은 “여기다 왜 해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OSEN DB.
지난번 시어머니가 출연한 방송 이후 고부관계를 두고 부럽다는 평이 많았다고. 이를 들은 한가인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고 밝히며 “반응이 되게 그래서 좀 놀랐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한가인은 양념이 세지 않은 채소 식단을 즐긴다고 말했고, 시어머니 역시 한가인을 만나고 식성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시어머니가 준비한 보양식은 능이버섯 삼계탕이었다.
신혼 때 고기만 먹어서 힘들었다는 한가인은 “진짜 고기만 먹었어요. 그쵸?”라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나는 좋은 거 해준다고 고기만 해줬어. 좋은 사람 고기 해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