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퀸즈 커닝햄 파크에서 열린 NYPD 북부순찰대 주최 야유회에는 약 400명의 경관들이 참석해 소프트볼 경기와 바비큐를 즐기며 청소년 야구팀 장비 후원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제임스 최 부회장은 한인 사회 후원자들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고 매년 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제임스 최 부회장, 브라이언 헤네시 북부순찰대 대장.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https://www.koreadaily.com/resources/usa/image_editor/2025/06/27/c81e5c8b-1fa6-4055-9907-1c692c27a9e7.jpg)
지난 25일 퀸즈 커닝햄 파크에서 열린 NYPD 북부순찰대 주최 야유회에는 약 400명의 경관들이 참석해 소프트볼 경기와 바비큐를 즐기며 청소년 야구팀 장비 후원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제임스 최 부회장은 한인 사회 후원자들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고 매년 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제임스 최 부회장, 브라이언 헤네시 북부순찰대 대장.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지난 25일 퀸즈 커닝햄 파크에서 열린 NYPD 북부순찰대 주최 야유회에는 약 400명의 경관들이 참석해 소프트볼 경기와 바비큐를 즐기며 청소년 야구팀 장비 후원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제임스 최 부회장은 한인 사회 후원자들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고 매년 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제임스 최 부회장, 브라이언 헤네시 북부순찰대 대장.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