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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저지, MLB 올스타전 직행…이정후는 득표 20위권 밖
OSEN
2025.06.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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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홈런왕 출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025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전 선수로 확정됐다.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올스타전 후보에 올랐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득표 상위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내달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5 올스타전 1차 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SNS 캡처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 오타니(396만 7668표)와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저지(401만 2983표)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결선 투표 없이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오타니는 5번째, 저지는 7번째로 별들의 잔치에 참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 결선 투표는 진행되지 않는다.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또한 2명만 뽑는다.
저지는 올 시즌 타율 3할6푼1리(299타수 108안타) 28홈런 63타점 70득점 6도루 OPS 1.180, 오타니는 316타수 92안타 타율 2할9푼1리 28홈런 52타점 80득점 11도루 OPS 1.025를 기록 중이다.
2차 투표는 1차 투표 결과는 반영되지 않으며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올스타전 선발 출장 선수 명단은 내달 3일 투표가 끝난 뒤 공개되며 투수 부문과 포지션별 교체 선수 명단은 내달 7일 확정된다.
오타니의 소속 구단인 다저스는 스타 군단답게 내셔널리그 전 포지션에서 후보자를 배출했다. 포수 윌 스미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 2루수 토미 에드먼, 3루수 맥스 먼시, 유격수 무키 베츠,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앤디 파헤스가 후보에 올랐다. /
[email protected]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SNS 캡처
손찬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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