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또 '오징어 게임'에 풍덩.. 린가드, 시즌3 공개되자마자 요원 복장 '인증샷'
OSEN
2025.06.27 01:2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제시 린가드 SNS
[OSEN=강필주 기자] 제시 린가드(33, FC 서울)가 '오징어 게임' 마니아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린가드는 27일(한국시간) 오후 4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3' 공개 시간에 맞춰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사진 2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오징어 게임 속 유니폼과 가면을 한 정체 불명의 인물이 '오징어 게임 3' 타이틀 화면이 켜진 TV 화면을 마주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분홍색 유니폼과 검은 가면을 착용한 인물이 소파에 다리를 쭉 뻗은 채 TV를 여유롭게 보고 있다.
[OSEN=지형준 기자]
두 사진 모두 린가드 본인이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린가드는 202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뛸 당시에도 오징어 게임 주인공 이정재의 사진과 오징어 이모티콘을 함께 올려 '오징어 게임' 애청자임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린가드는 지난 2월 2-1로 이긴 FC안양과 K리그1 2025 2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나오는 이정재의 '얼음' 동작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시 린가드 SNS
경기장 안팎에서 '오징어 게임'에 대한 애정을 꾸준하게 들어내고 있는 린가드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서울 유니폼을 입고 있다. 린가드는 시리즈 마지막인 시즌 3 공개를 계기로 다시 한국 드라마의 매력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
[email protected]
강필주(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