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장애인이 불편한 장애물”..강원래, 현실 드러낸 화장실 사진
OSEN
2025.06.27 03:5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가수 강원래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장애인 화장실의 실태를 꼬집었다.
26일 강원래는 SNS를 통해 “짐이 많아서 휠체어 장애인이 이용하기엔 좁다. 짐? 장애물? 장애인? 장애물이 불편한 장애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스 더미가 쌓여있는 장애인 화장실 내부가 담겼다. 휠체어가 들어가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문조차 제대로 닫히지 않는 모습이다. 강원래는 해시태그로 ‘문 안 닫힘’, ‘학교’를 덧붙이며 공공기관일 가능성을 암시했다.
누리꾼들은 “왜 창고처럼 쓰는지 이해 안 된다”, “짐이 없어도 좁은데 저건 너무하네”, “우리 사회가 아직 멀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한편 강원래는 200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재활을 거쳐 휠체어를 이용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03년 김송과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얻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