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서현진, ‘26억 전세사기 피해’ 후 전한 근황..전혜빈·문지인과 수다삼매경

OSEN

2025.06.27 06:5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서현진, 전혜빈, 문지인이 소소한 일상을 보냈다.

27일 전혜빈은 자신의 계정에 “수다 4시간중 3시간 45분을 건강 이야기를 했던 너무 건강한 우리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과 서현진, 문지인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 속 카메라를 향하 환하게 웃는 세 사람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현진은 커피차 인증을 끝으로 5주 동안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는 바. 오랜만에 동료 배우들을 통해 근황이 알려져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최근 26억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이에 대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사생활에 해당하는 내용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또한 서현진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러브 미’에 출연한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혜빈’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