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방송인 김대호·사업가 김소영의 공통점은?
모두 자기가 속한 조직(방송국, 영화계)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유명인들입니다.
배우 박정민은 출판사 '무제'를 차렸습니다. 김금희 작가의 소설을 오디오북으로 만들었죠. 서울국제도서전에도 부스를 차렸습니다. 대기번호까지 뽑아야 할 정도로 독자들이 몰렸죠.
MBC 아나운서 김대호는 지난 2월 퇴사했습니다. 자연인이 된 그의 첫 선택은 농사 유튜브. '흙심인대호'는 평균 조회수 61만회를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 역시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8년차 창업가입니다. 서점→이커머스 플랫폼→화장품→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판을 점점 키워오고 있죠.
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독립을 선택했을까요? 기존 커리어는 어떤 영향을 줬을까요? 기사 전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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