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윤형빈vs밴쯔, 오늘(28일) 종합격투기 대결..유튜브 삭제 건 승부 [Oh!쎈 이슈]
OSEN
2025.06.27 18: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윤형빈과 먹방 유튜버 밴쯔가 오늘(28일) 종합격투기 링 위에서 맞붙는다.
로드FC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3'을 개최한다.
윤형빈과 밴쯔의 대결은 대회 2부 마지막 경기로 스페셜 이벤트 매치로 진행되며, '-79kg 체급'으로 치러진다. 이번 경기는 두 사람이 전문 선수가 아닌 점을 고려해 엘보우 공격을 금지하는 특별 규정이 적용된다.
윤형빈은 지난 2014년 일본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종합격투기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3년 5월 일본에서 열린 복귀전에서 승리했으며, 같은 해 12월 로드FC 경기에서는 패배해 현재 2전 1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번 경기를 위해 식단 조절과 훈련을 병행하며 11kg 이상을 감량, -78.5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그는 "타격, 그래플링, 체력 모든 면에서 준비를 마쳤다. 후회 없는 경기로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밴쯔 역시 계체량을 통과하며 "지금 싸우라고 해도 할 수 있다"며 투지를 드러냈다. 그는 유도선수 출신으로, 중학교 3년간 유도를 수련했으며 현재 2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이번 경기는 밴쯔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패배 시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겠다는 조건이 걸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의 대결은 SPOTV, SOOP, 카카오TV, 다음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로드FC 제공
유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