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쯔양 공갈' 카라큘라, 동물구조 유튜버로 복귀 "모든 업보 책임"
OSEN
2025.06.27 19: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유튜버 쯔양 공갈 사건에 연루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튜버 카라큘라가 복귀를 선언했다.
카라큘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모든 것은 제 자질 부족 탓”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번 영상에서 동물 구조 유튜버로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카라큘라는 쯔양 공갈 사건에 휘말린 바. 이른바 ‘쯔양 사태’는 지난해 8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렉카 연합으로 불리는 이들이 쯔양의 과거사를 빌미로 협박하고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면서 알려졌다.
카라큘라는 공갈방조 혐의를 '유죄'로 판정 받았고, 지난 2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오던 그는 이번 영상에서 “광대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주인(대중)에게 실망을 안겼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과거를 반성하겠다”고 했다
향후 카라큘라는 채널명을 ‘카라큘라 애니멀 레스큐’로 변경해 유기동물 구조 등 동물 구조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채널 수익은 정지된 상태며, 후원 계좌 운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카라큘라는 “모든 업보를 책임지며 묵묵히 나아가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