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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역대급 스케일' 300평 대저택 공개..럭셔리 풀파티 개최(전참시)

OSEN

2025.06.2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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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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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전참시’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가 브라이언 드림 하우스의 첫 집들이 손님으로 나선다.

오늘(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53회에서는 브라이언과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가 LA 못지않은(?) 럭셔리 풀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 드림 하우스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첫 손님은 바로 1년 전 초대를 약속했던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로, 세 사람은 역대급 스케일의 대저택에 “여행 온 느낌이다”, “봐도 봐도 끝이 안 난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특히 지하에 숨겨진 역대급 히든 공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네 사람은 야외 수영장에서 럭셔리한 풀 파티를 즐긴다. 이들은 수심이 무려 2.5m인 리조트급 수영장으로 바로 다이빙하는 등 여름휴가를 만끽하는데. 이어 집들이에 빠질 수 없는 야외 바비큐 파티에 돌입한다. 윤남노 셰프에게 공수한 이색 양념 소고기부터 이영자의 파김치까지 화려한 파티 음식에 집주인 브라이언은 물론, 지켜보던 먹교수 이영자 또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유쾌한 이들의 집들이 현장에 기대가 쏠린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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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이언은 집을 구경하던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의 거침없는 행동에 결국 분노가 폭발한다는데. 먼지 한 톨 없는 ‘청소광’ 브라이언 하우스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전참시’는 6월 3주 토요일 TV-OTT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7.2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제이홉이 6위, 최강희가 33위를 차지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부분에서 ‘전참시’가 7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토요일 밤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출처: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놀라움의 연속인 브라이언의 첫 집들이 현장은 28일(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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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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