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임신 아니었다…"다이어트가 답이다"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가 답이라며 본격적인 몸무게 감량에 돌입했다. 다소 통통했던 모습으로 임신설에 휩싸였던 현아는 직접 다이어트에 돌입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임신설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28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다이어트가 답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조명이 환하게 비추는 장소에서 여러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 중이다. 박시한 셔츠를 입고 장난끼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는 현아는 결혼 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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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아는 통통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후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한 현아지만 “다이어트가 답”이라고 밝히면서 임신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