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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100일’ 앞둔 손담비, 다리를 이렇게 찢는다고? 놀라운 회복력 ‘깜짝’

OSEN

2025.06.2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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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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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손담비는 28일 개인 채널에 “가기 싫은 날 운동하면 더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손 손담비는 흐린 날씨에도 힘을 내어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하나로 높이 올려 묶은 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운동에 임하고 있으며 휴대폰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출산 후 필라테스, 발레 등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는 손담비는 아주 편안한 표정으로 다리를 일자로 쭉 뻗는 놀라운 유연성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첫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독박 육아를 호소하며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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