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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내조하려 제대로 힘줬네..역대급 미모로 “콘서트장 가는 길”

OSEN

2025.06.2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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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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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28일 개인 채널에 “콘서트장 가는 길이에요. 남편이 만든 말도 안 되는 미니 텃밭. 애들이 수확해다가 감자 쪄 먹었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임창정의 콘서트장에 가기 위해 한껏 꾸민 모습이다. 풍성한 웨이브가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에 가녀린 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으로 여신 분위기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서하얀은 평소 이른 아침부터 ‘임창정 정식’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내조의 여왕’ 면모를 자랑하는 바. 그런 서하얀은 임창정의 콘서트에 힘이 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인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최근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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