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서하얀, ♥임창정 내조하려 제대로 힘줬네..역대급 미모로 “콘서트장 가는 길”
OSEN
2025.06.28 03: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28일 개인 채널에 “콘서트장 가는 길이에요. 남편이 만든 말도 안 되는 미니 텃밭. 애들이 수확해다가 감자 쪄 먹었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임창정의 콘서트장에 가기 위해 한껏 꾸민 모습이다. 풍성한 웨이브가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에 가녀린 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으로 여신 분위기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서하얀은 평소 이른 아침부터 ‘임창정 정식’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내조의 여왕’ 면모를 자랑하는 바. 그런 서하얀은 임창정의 콘서트에 힘이 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인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최근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
임혜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