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내년 결혼’ 신지, 웨딩드레스 입은 줄..‘쌍수’ 자리 잡고 물오른 미모 “큐티걸”

OSEN

2025.06.28 04:5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8일 신지의 개인 채널에는 “신지 언니가 올리는 거 아님! 언니는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촬영을 위해 방송국을 찾은 모습이다. 신지는 깔끔한 디자인의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최근 쌍꺼풀 수술을 고백한 신지는, 수술 부위가 완전히 자리 잡은 듯 물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내년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신지는 하얀 원피스로 벌써부터 신부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기도. 이를 본 지인 및 팬들은 “오늘 너무 큐티걸이다”, “너무 예쁘다”, “귀여운 사진 감사하다”, “천사가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오는 2026년 상반기 결혼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3일 웨딩 촬영을 먼저 진행하며 결혼 소식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