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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준서, ‘노안·중안부’ 솔직 고백 “‘솔로지옥’ 보며 처음 알아”(아형)[순간포착]

OSEN

2025.06.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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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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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육준서가 노안과 중안부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6월 ‘JUNE(준)’ 특집을 맞아 그룹 god의 박준형, 배우 고준, 코미디언 이상준, 방송인 육준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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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육준서는 “어렸을 때부터 노안이었다. 형이라 불렀다. (육 씨라) 육 형이라 불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육준서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었고 강호동은 지금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육준서의 모습에 “형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모두가 잘생겼다고 칭찬하던 그때, ‘아형’ 멤버들은 자동차를 많이 팔 것 같다고 놀리기도 했다.

육준서는 ‘솔로지옥4’ 출연 후기를 전하기도. 육준서는 “중안부가 유독 길어 보인다고 하더라. (실제로) 마스크 팩을 하면 코 중간에서 멈췄다. 나는 그 방송 보면서 (중안부가 긴 줄) 처음 알았다”라고 말했다.

최근 배우에 도전한 육준서는 “아직은 몸으로 구르는 역할(이 많다). 군인 역할도 했고 두 작품 찍었다. 최근에는 웹툰 원작인 드라마도 찍었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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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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