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류경수, 자꾸만 생각난다…시청자 매료시킨 반박불가 매력캐(‘미지의 서울’)
OSEN
2025.06.29 00:1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류경수의 살아있는 표현력이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에게 농장을 맡기는 한세진(류경수 분)의 서사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한세진은 유미래 회사에 대한 특혜 의혹 기사를 보곤 들뜬 기색이 역력했다. 여기에 유미래를 위해 힘을 보탰단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유미래가 두손리로 내려올 수 있게 속도만 냈다는 한세진의 말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짐을 정리하던 한세진은 뜻밖의 손님에 미소 지었다. 바로 유미래가 찾아온 것. 이어 하우스 안에서 딸기를 둘러보며 대화를 하던 한세진은 두손리에 내려온 유미래에게 일전의 제안에 대한 답을 물었다.
하지만 거절하겠단 유미래의 청천벽력 같은 대답에 한세진은 아쉬움을 내비쳤다. 더불어 한세진은 농장 후임자를 하겠다는 유미래의 요청에 놀란 눈으로 바라봤고, 이내 전과 달라진 그의 모습을 보고 인수인계에 나서 둘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마지막 회를 궁금케 했다.
이처럼 류경수는 유미래의 든든한 편이자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한세진을 섬세하게 완성했다. 특히 담담한 어투에 녹여진 따뜻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호연이 캐릭터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또한, 서글서글하고 능청스러운 인물의 특성을 차지게 살려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다가도 유미래를 향한 한세진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들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한편, 류경수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늘(29일) 오후 9시 2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