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아이브 리즈가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6.29 / [email protected]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아이브 리즈가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5.06.29 /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는 27~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을 맞아 ‘돌아온 무적 마루 데이‘를 진행한다.
‘돌아온 무적 마루 데이’는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를 활용한 콜라보로, 지난 시즌부터 LG는 네이버웹툰 캐릭터와 협업을 하고 있다. 2024시즌 ‘마루는 강쥐‘ 콜라보에 이어 올해는 '돌아온 무적 마루 데이'를 준비했다.
LG는 KIA 3연전 마지막 날인 29일에 아이브 리즈가 시구를 실시했다. 리즈는 LG 트윈스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선수단, 임직원과 관계자 및 협력업체를 위해 피자 70판을 선물로 보냈다.
리즈는 경기 전 "선수단 뿐 아니라, 항상 경기를 위해 힘써주시는 관계자 및 협력업체분들도 함께 드시고 힘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瑛만�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