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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 새침한 표정+귀여운 거울셀카까지..“콩 심은데 콩나”

OSEN

2025.06.2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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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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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ㅋㅋㅋㅋㅋㅋ 이쁜 거 좋아하고 화려한 거 좋아하고 그냥 나랑 똑같은 애 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롱스커트에 보라색 민소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딸 태리가 청바지에 크롭 민소매를 입고 엄마와 비슷하게 포즈를 취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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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리는 새침한 표정과 엣지있는 포즈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에 이지혜는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라고 비유하며 반응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지혜’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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