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인질들을 데려와라”…트럼프, 가자지구 휴전 재차 촉구
중앙일보
2025.06.29 05:12
2025.06.29 13: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전쟁 휴전이 임박했다고 호언한 가운데 양측에 휴전을 재차 촉구했다.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가자에서 협상을 성사 시켜라. 인질들을 데려와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가자지구 휴전 시점을 묻는 취재진에게 “(휴전이) 임박했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주 내로 휴전을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휴전을 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가자지구 휴전까지 성사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최측근인 론 더머 이스라엘 전략부 장관이 이번 주 중 미국을 방문해 가자지구 휴전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또한 익명을 요구한 이스라엘 당국자는 AP에 몇주 안에 네타냐후 총리가 직접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도 세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AP는 새로운 합의에 진전이 있을 수 있다는 조짐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당국자는 해당 방문의 목적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으며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