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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박창환 총경, 불법 체포에 관여"…경찰 "사실 아니다"
중앙일보
2025.06.29 05:49
2025.06.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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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의 조사를 문제 삼으며 “1차 체포 영장 집행에 참여한 경찰”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경찰청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29일 경찰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불법 체포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특검 파견 경찰 박창환 총경이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관여한 바 없다고 재차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박 총경이 집행한 체포영장은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것”이라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발부된 체포영장 집행과 박 총경은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총경은 (윤 전 대통령 체포 당일인) 1월 15일 김 전 차장과 이 전 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변호인에게 직접 제시했다”며 “수사 주체, 관할 법원 등에 대한 논란조차 없었던 적합한 영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조사를 맡은 박 총경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불법 체포를 지휘한 당사자라며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이지영(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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