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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풍 참사 30년, 지금도 그리운 이름들
중앙일보
2025.06.29 08:48
2025.06.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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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인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 삼풍참사위령탑을 찾은 한 유족이 희생자 이름이 새겨진 추모비를 손수건으로 닦고 있다. 1995년 6월 발생한 당시 사고로 502명의 사망자와 93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단일 사건 중 최대 사망자 수를 기록한 이 사고의 원인은 독단적 구조 설계 변경과 부실공사로 밝혀졌 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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