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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30kg대 진입 임박?…"가까이서 보면 이쁨"

OSEN

2025.06.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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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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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최준희는 ‘멀리서 보면 진짜 별론데 가까이서 보면 이쁜 사진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쇄골과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 앙상하다고 느껴질 만큼 가녀린 팔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영상을 본 이들은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예쁨’ ‘머리색 잘 받는다’ ‘공주 아닌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컬렉션 무대에 올라 워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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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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