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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침술보드 한인 재임명…현 프란시스코 김 한의사
Los Angeles
2025.06.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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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프리몬트에서 활동해 온 ‘현 프란시스코 김’(사진) 한의사가 가주 침술보드(California Acupuncture Board) 위원으로 재임명됐다.
지난 2018년부터 보드 위원으로 활동해 온 김 위원은 현재 ‘하모니 통합 웰니스 센터’ 등에서 한의사로 ‘힐톤 메디컬 클리닉’에서 2014년부터 클리닉 디렉터로도 일하고 있다.
사우스베일로 대학교에서 한의학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투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014년부터 임상 부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 미주한의사총연합회 회원이며, 가주 침술보드 부회장으로도 일해 왔다.
그의 이번 임명은 주 상원의 인준 절차가 필요하다. 가주 침술보드 위원은 총 6명이다. 이 중 4명은 주지사가, 2명은 하원과 상원에서 각각 추천한다.
한편, 침술보드는 가주에서 침술사 면허를 발급하고 한의 진료와 관련된 규정을 정하고 관리하는 기관이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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