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경찰, SKT 해킹 수사에 미국 등 5개국 수사기관과 공조
중앙일보
2025.06.29 20:1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SK텔레콤(SKT) 해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미국 등 5개국 수사기관과 공조하며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은 3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국을 포함한 5개국 수사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해외 기업 18곳에도 자료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보이는 100개 이상의 인터넷주소(IP)를 확보해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확보된 IP들은 분석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해당 서버 접속 흔적을 중심으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SKT 경영진의 해킹 사태 대응이 늑장이라는 이유로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제기된 고발 사건 6건에 대해서도 남대문경찰서가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고발인 조사를 모두 마쳤고 참고인 조사도 진행했다"며 "피의자 조사는 수사 분석 결과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홍(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