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지난해 4조 주인 찾아갔다…올해 '숨은 보험금' 11조, 나도 혹시?
중앙일보
2025.06.29 20:23
2025.06.29 20:3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는 지난해 137만건, 약 4조954억원의 숨은 보험금을 환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금 지급 금액이 확정됐음에도 청구되지 않은 금액을 의미한다. 보험금 발생 사실을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했거나, 보험계약 만기 후 적용되는 이자율이 크게 줄어드는 사실을 모른 채 청구하지 않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올해에도 약 11조2000억원 규모의 숨은 보험금을 돌려주기 위해 8월부터 집중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숨은 보험금에 적용되는 적립이자율을 더욱 정확히 안내하고 고령 소비자를 위한 전용 안내 서비스도 시행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해준(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