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외교부 "올해 사도광산 추도식, 7∼8월 개최 어려워"
중앙일보
2025.06.30 03:26
2025.06.30 13:2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추도식이 올해도 당초 예정됐던 7~8월을 넘겨 열릴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올해도 여러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7~8월 개최가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지난해) 사도광산 등재 협상 당시 일측이 추도식 일시를 7∼8월로 구상하고 우리에게 전달해온 바 있다"며 "지난해에는 7월 말 등재 후 시기적으로 불가피하게 늦어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도광산 추도식은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사도광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 일본이 한국에 약속했던 것이다.
지난해 외교부는 사도광산 노동자들을 위한 추도식이 매년 7∼8월 사도 현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행사는 등재 이후 첫 행사로 준비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11월에 열렸다.
행사는 당초 한국 유족과 한국 정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지만, 행사 명칭과 일정, 일본 정부 참석자 등과 관련한 이견으로 결국 한국 측이 불참한 채 치러졌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