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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원' KCC 허훈, KT 김선형과 함께 생애 첫 '연봉 킹' 등극...두경민·전성현·배병준·이호현은 보수 조정 신청
OSEN
2025.06.3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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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고성환 기자] 자유계약(FA)으로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허훈(30, 부산 KCC)과 김선형(37, 수원 KT)이 나란히 2025-2026시즌 연봉 1위에 등극했다.
KBL은 30일 2025-2026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10개 구단 총 160명의 국내 선수가 등록을 완료해 2025-2026시즌 KBL에서 활약하게 됐다.
허훈과 김선형이 8억 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허훈은 개인 첫 보수 1위 등극이며, 김선형은 2023-2024시즌 이후 2시즌 만에 보수 1위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삼성 이근휘는 3억 2천만 원에 계약해 지난 시즌 9천만원 대비 256%가 올라 2025-2026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2위는 한국가스공사 김국찬으로 지난 시즌 대비 192% 오른 3억 8천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샐러리캡(30억 원)을 초과한 KT는 소프트캡을 적용한다. 샐러리캡 초과 금액의 30%인 42,366,600원을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납부한다.
한편 LG 두경민과 전성현, 정관장 배병준, KCC 이호현은 소속 구단과 연봉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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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사진] KBL 제공.
고성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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