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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나비, ‘흠뻑쇼’ 제대로 즐겼다..과감 튜브톱으로 남다른 볼륨감 “신난다”

OSEN

2025.06.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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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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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나비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나비는 30일 개인 채널에 “재상 오빠 우리 멋있었지? #흠뻑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싸이의 ‘흠뻑쇼’를 찾은 모습이다. 나비는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하늘색 튜브톱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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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과감한 의상으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아들을 두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량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특히 나비는 무더위에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와 물에 흠뻑 젖은 채로 신나게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연예인의 공연을 즐기는 연예인”, “보는 것만으로도 신난다” 등의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 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5년 첫 아들을 낳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나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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