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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46kg 극세사 각선미 만든 비결..출근 전 8km 러닝

OSEN

2025.06.30 06:15 2025.06.3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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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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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한혜연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어제 마이 좝�굼릿歐� 뛰고 정상 체중으로 출근. 근데 점심 또 마이 먹고 그런거지머 #먹기 위해 운동”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연의 출근룩이 담겨 있었다. 한혜연은 미니스커트에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긴 양말과 운동화, 에코백으로 편안함을 더했다. 한혜연은 일자로 곧게 뻗은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한줌 팔뚝과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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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혜연은 주말 과식 후 약 7.7km를 뛰면서 운동으로 자기 관리도 꾸준히 한 모습이었다. 출근 전 1만보 넘게 걸으면서 운동을 먼저 챙긴 것. 혹독하게 자기관리를 하면서 46kg 몸매를 유지하는 한혜연의 비결이었다.

한혜연은 배우 한지민 등의 스타일리스트로,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한혜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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