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李대통령 "소중한 우정"…싱가포르 총리 취임 축하 글에 화답
중앙일보
2025.06.30 08:52
2025.06.30 17: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취임 축하 글에 답글로 화답했다. 앞서 이 대통령과 웡 총리는 이날 오전 정상 통화를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웡 총리는 X에 "오늘 아침 이 대통령과 통화해 당선을 축하했다. 올해는 수십년간 꾸준히 관계가 발전해 온 싱가포르와 한국의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라는 글과 함께 이 대통령과 통화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웡 총리의 글을 공유하며 한국어와 영어로 "멋진 사진과 따뜻한 축하의 말씀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한국과 싱가포르의 소중한 우정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외교 관련 메시지에 상대 국가의 언어를 병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NS 메시지를 작성할 때는 상대국 언어를 병기해 외교적 존중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달라"는 이 대통령의 당부에 따른 것이다.
지난 17일 한일 정상회담 이후 이 대통령이 SNS에 정상회담 관련 글을 남기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역시 화답하듯 한국어와 일본어를 병기한 글을 올려 주목받기도 했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