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담대 6억’ 뚫고 집 사려면? 노도강 대신 이곳 노려라
지난 6월 28일부터 수도권을 덮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의 파급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규제의 핵심은 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묶은 것으로, 이전처럼 소득이 높다고 대출 한도가 늘지 않는다. 20억원이 넘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를 살 때든,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아파트를 살 때든 동일하다.
당장 집을 사려던 수요자들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특히 대출을 끌어 더 좋은 입지로 이동하려던 1주택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사 계획을 포기해야 하나.’ 머니랩은 이런 수요자의 고민을 덜기 위해 ‘주담대 6억원 시대 속 내 집 마련 전략’을 짚어봤다.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에 참석한 부동산 고수들의 도움을 받아 집값 전망과 대출 전략은 물론 유망 아파트와 투자 포인트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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