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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2기 돌싱 영숙, "방송 하고 싶어" 우월 유전자 자랑하더니 연예인 꿈꾸나 ('물어보살') [Oh! 쎈 예고]

OSEN

2025.06.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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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나는 SOLO' 22기 영숙이 사연자로 등장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나는 SOLO',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지지고 볶는 여행' 에서 활약한 22기 영숙이 고민 사연자로 등장했다. 

22기 영숙은 서장훈과 이수근을 만나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수근은 22기 영숙에 "방송을 하고 싶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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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2기 영숙은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라며 또 한 번 자신이 미모와 능력이 좋다며 우월한 유전자 자랑을 늘어놔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수근은 "상상은 자유다"라고 응수했고 22기 영숙은 민망한 듯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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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이날 예고에서 "연기든 예능이든 어떤 방식이든 방송을 하고 싶다"라며 방송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사연을 궁금하게 했다.

한편, ‘나는 SOLO' 22기 돌싱 영숙이 등장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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