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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남성진 아들, 17살 아이돌 비주얼…"존잘" 여배우들 난리

OSEN

2025.07.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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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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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영과 남성진 부부의 아들이 공개됐다. 폭풍 성장한 아들은 힙한 매력과 트렌디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여배우들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아들과 이태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아들과 함께 이태원에서 데이트 중이다. 루프탑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지영은 힙한 느낌을 자아내는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뿔테 안경에 체크 무늬 셔츠, 청바지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아들은 뮤지션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2008년생으로 올해로 17살인 아들은 고등학생이 맞나 싶을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했고, 지금 당장 아이돌이나 배우로 데뷔해도 손색없을 정도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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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의 아들 공개에 서유정은 “벌써 이렇게 컸다니 대단해”라고 말했고, 최여진은 “존잘”이라며 잘생긴 외모에 감탄했다. 이 밖에도 이상엽, 이적, 예지원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그 관심도를 증명했다.

한편 김지영과 남성진은 2004년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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