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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을 환하게’ 日 미녀배우의 시구[O! SPORTS 숏폼]

OSEN

2025.07.0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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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이 열렸다. 

이날 배우 후지이 미나가 시구자로 나섰다. 

후지이 미나는 2006년 일본 영화 '심슨즈(Simsons')'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일본 뿐만 아니라 대만, 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에서는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웨이브(Wavve) 예능 '피의 게임2'를 통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후지이 미나는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한국 팬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유튜브 채널 '톡! TALK! 후지이 미나'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잠실야구장에 방문해 두산베어스를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5.07.01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지형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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