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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앙재테크박람회]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해 금융 상담

중앙일보

2025.07.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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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부스에서 김성태 은행장(오른쪽 일곱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AI 보이스피싱 피해탐지 서비스와 연금 EASY 플랫폼을 소개했다. [중앙포토]
IBK기업은행이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에 참여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선보였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성장해온 대한민국 대표 국책은행으로, 금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모두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정보와 상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박람회 부스에서는 IBK기업은행만의 특화 서비스인 ‘AI 보이스피싱 피해탐지 서비스’와 ‘연금 EASY’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AI 보이스피싱 피해탐지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이동통신사와 협업해 구축한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으로, 자산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재테크가 시작된다는 IBK기업은행의 신뢰성을 강조한다. 연금 EASY는 터치 한 번으로 연금 자산 현황을 진단하고, AI 기반 포트폴리오 추천 및 연금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플랫폼으로, 고객들의 연금관리 니즈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보다 현명한 자산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책은행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 IBK기업은행의 가치금융 철학을 전하고, 고객의 내일을 응원했다”고 말했다.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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