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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손연재, 여전히 아기 같은 아기 엄마..출산 안 믿기는 도자기 피부

OSEN

2025.07.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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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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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일 개인 채널에 “무더운 여름에 꼭 필요한 선크림. 피부를 생각하면 아무거나 바를 수는 없잖아요. 육아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바르기 정말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아들과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손연재는 ‘체조 요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청순하면서도 요정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손연재는 출산 후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기도. 여전히 소녀 같은 매력을 자랑하는 손연재의 근황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부부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연재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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