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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 이래서 ‘규리여신’..양갈래 머리+동안 미모 ‘과시’
OSEN
2025.07.0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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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2일 박규리는 자신의 계정에 “바쁘다 바빵 셀카는 차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과 함께 민소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규리 여신’ 다운 별명 답게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OSEN DB.
특히 박규리는 30대 후반의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양갈래 그대로 흡수한 규신(규리 여신)”, “전혀 흔들림 없는 차안셀카 규리여신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규리’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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