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中언론 또 트집잡기 “최강희 감독, 팬들의 사진촬영 거절…산둥에 소속감 없다”
OSEN
2025.07.02 09: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서정환 기자] 중국언론이 최강희 감독(66, 산둥 타이산)을 계속 때리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산둥 타이산은 지난 20일 FA컵 16강에서 청두 룽청과 만나 1-3으로 패해 탈락이 확정됐다. 산둥은 중국슈퍼리그 전반기에서 7승 3무 5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6위를 달렸다.
특히 전반기 최종전에서 산둥 팬들이 조직적으로 “최강희 나가”라고 외치며 경질을 주장하고 있다. 최근 중국언론도 최강희 감독의 용병술을 지적하며 경질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OSEN DB.
‘소후닷컴’은 “산둥은 더 이상 강팀이 아니다. 외국선수 크레산도 10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아무리 선수를 바꿔도 최강희 감독이 떠나지 않으면 변화는 무의미하다. 감독이 바뀌지 않으면 팀은 무너질 것”이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언론이 감독의 전술을 비판할 수 있다. 다만 중국언론은 최강희 감독을 인신공격하면서 감독직에서 자진사임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
‘소후닷컴’은 “최강희 감독은 사퇴해야 한다. 팬들의 사진촬영 요청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둥에 대한 소속감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최 감독이 팬들과도 갈등을 빚고 있다”며 근거없는 비판을 계속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