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최양락, ♥팽현숙 환갑인데 오리배 태워 조난 당해 "다신 안 탈 거야" ('1호가') [종합]
OSEN
2025.07.02 14: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최양락이 팽현숙의 환갑을 기념하며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이 팽현숙의 환갑 생일을 기념하며 오리배 이벤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은 팽현숙을 여의도 한강으로 안내했다. 팽현숙은 한강의 요트 데이트를 꿈꿨지만 최양락은 오리배로 안내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 화면 캡쳐
팽현숙은 "한강에서 무슨 오리배를 타나. 치마 입어서 안된다. 내가 오리 고기집을 하다가 조류독감 때문에 망한 기억이 있어서 오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환갑에 오리배 타는 사람이 어딨겠나"라고 팽현숙을 설득했다.
결국 팽현숙은 못 이긴 척 최양락과 함께 오리배에 올랐다.최양락은 팽현숙이 다리가 아프다고 하자 홀로 발을 페달을 굴렸다. 최양락은 "수동은 25000원이고 자동은 30000원이다"라며 돈을 아끼기 위해 수동을 선택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 화면 캡쳐
하지만 이때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기 시작했고 최양락, 팽현숙이 탄 오리배는 움직이지 못했다. 결국 좌초돼 최양락은 도움을 요청했다. 팽현숙과 최양락은 결국 필사의 모습으로 페달을 밟으며 탈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최양락은 "최양락 팽현숙의 오리배의 뜨거웠던 사랑 그걸 아나"라고 큰소리 쳤다. 팽현숙은 "내 팔자가 그렇지"라며 버럭 화를 냈다. 결국 선착장에 도착한 팽현숙은 "나는 오리배는 죽을 때까지 안 탈 거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최양락은 "럭셔리 이벤트 오픈카고 추억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오리배를 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 방송캡쳐]
김예솔(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