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은 지난 2일 “오랜만에 간 부산에서 너무 맛있었던 소공간 런치!”라며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민혜연은 럭셔리한 식사 전 와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 ‘의사계 김태희’답게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사진]OSEN DB.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다. 주진모와는 2019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들 부부는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최근 주진모는 긴 공백기를 끝 10년 만에 일본 팬미팅을 개최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