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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7~8월 계도 후 9월부터 이륜차 단속… 5대반칙운전도
중앙일보
2025.07.02 21:59
2025.07.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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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3일 7∼8월 두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부터 '이륜차 무질서 운행 근절'을 중점 과제로 삼고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속에는 교통순찰대 오토바이, 교통기동대, 도시고속순찰대, 암행순찰대 등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도로 위 무질서 운행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은 광화문역, 강남역 사거리 등 서울 주요 교차로에서 이륜차 무질서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이륜차 신호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플래카드 155개를 시내 곳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신고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5대 반칙운전'(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이용)에 대한 단속도 병행된다.
서울경찰청은 서울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교통 무질서 근절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행정적·정책적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교통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해 시민이 행복한 사회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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