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속보] 대통령실 "김민석 총리 빠른 인준 다행…흔들림 없이 국정 운영"
중앙일보
2025.07.02 23:22
2025.07.03 01: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대통령실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취임 초기에 국무총리 인준이 빠르게 진행돼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 처리된 직후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흔들림 없이 국정 운영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수석은 “국무총리 인준이 끝났으니, 김 총리가 바로 여러 산적한 국정 현안을 직접 챙기고 발로 뛸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김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상정해 재석 의원 179명 가운데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가결했다.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제출한 지 29일 만이다.
김 후보자가 부적격 인사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던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인준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조문규.황수빈(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