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신뢰받는 에어컨 전문업체 'SK 쿨링'(대표 제임스 림)이 오는 31일까지 독립기념일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에어컨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고기능 한국형 에어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컨 설치.수리 분야에서 34년 경력을 자랑하는 제임스 림 대표는 "이번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덥다는 예보가 있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SK 쿨링은 상담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SK 쿨링은 상업용.가정용 에어컨 및 히팅 시스템 설치, 리커스토어.마켓 시공, 냉동창고 및 워크인 쿨러.프리저 공사 등 냉방과 냉동 분야 전반에 걸쳐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LG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은 물론 중고 제품 설치도 가능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 림 대표는 건축, 전기, 플러밍, 소방 등 다수의 전문 라이선스를 보유한 만능 기술자로, "에어컨에 관한 모든 문제를 확실하고 시원하게 해결해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정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장 없이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SK 쿨링은 300만 달러 보험에 가입된 정식 등록업체로, 고객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신뢰와 기술력을 겸비한 SK 쿨링과 함께라면, 한여름 무더위에도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