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진서연이 레드 컬러의 크롭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서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상쾌한 새벽 공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진서연은 과거 한 예능을 통해 ‘체지방 8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변함없이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서연은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해 배우 김희선, 한혜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인생에서 가장 불안하고 혼란한 시기로 꼽는 제2의 사춘기 불혹에 직면한 세 친구가 다시 한번 인생을 잘살아 보고자 노력하는 ‘성장통’을 그려낸다.